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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영원해 지는 곳
시골에서.. (곤충, 꽃, 개구리) 본문
충남 태안
오랜만에 간 시골집 앞마당에서 만난 생명들.
주위에 살아있는 것 보다는 죽어있는 것이 더 많은 생활에 익숙하다 보니 이런 작은 생명들이 너무 반가웠다.
번들렌즈의 한계가 있었지만 최대한 가까이 찍어 보았다.
허접한 접사 사진들.
오랜만에 간 시골집 앞마당에서 만난 생명들.
주위에 살아있는 것 보다는 죽어있는 것이 더 많은 생활에 익숙하다 보니 이런 작은 생명들이 너무 반가웠다.
번들렌즈의 한계가 있었지만 최대한 가까이 찍어 보았다.
허접한 접사 사진들.
더듬이는 내가 킹왕짱. 몸길이 1.5cm 더듬이길이 6cm
말벌도 꿀앞에선 굽신굽신
맛있어요.
본좌 청개구리. 2m높이의 나무 위에서 태연한 모습.
원래 나비는 앉아있을때 날개를 펴지 않지만..
작아도 잘 뛴다.
개구리가 발에 채일정도로 많았다.
바람 부는 논
절대 잔디인척
이건 뭐 나방도 아니고
나도 좀 빨자
같은 꽃 같은 나비들
작아도 엄청난 카리스마의 사마귀
CANON EOS Kiss Digital X + 18-55mm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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